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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그리핀도르 2(기숙사 에디션)"(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 그리핀도르(기숙사 에디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 그리핀도르(기숙사 에디션)

조앤 K. 롤링  | 문학수첩
11,250원  | 20221018  | 9788983929648
어둠의 힘이 세력을 뻗치는 가운데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를 기다리는 운명은? 호그와트 6학년이 된 해리가 마법 재능을 더욱 떨칠 수 있게 해준 혼혈 왕자의 정체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기숙사 에디션 출간! *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여섯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제5권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말미에서는 마법사 세계의 모두가 볼드모트의 귀환을 알게 된다. 어둠의 왕과 그자를 따르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마수가 마법사 세계는 물론 머글 세계에까지 뻗치자, 마법 정부의 새로운 총리 루퍼스 스크림저는 머글 총리에게 어둠의 마법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한편 알버스 덤블도어는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에게 볼드모트의 과거와 거기에 얽힌 비밀을 풀어야 하는 임무를 맡기면서 해리로 하여금 운명을 마주할 준비를 시킨다. 마침내 이야기가 절정에 이르는 호그와트 천문탑에서의 격렬한 전투 이후, 해리는 어둠의 왕을 물리쳐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결연히 받아들인다. 해리의 운명을 결정지은 예언과 볼드모트의 과거에 관한 수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는 《혼혈 왕자》의 이야기는 이 에디션에 그대로 실려 있다. 1권 앞쪽에는 기숙사별로 달라지는 각 기숙사 소개가 있으며, 4권 뒤쪽에는 덤블도어, 드레이코 말포이, 루나 러브굿, 어니 맥밀런 등 각 기숙사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호그와트 교과서에 관한 새로운 글이 실려 있다. “슬리데린만큼 드레이코에게 잘 어울리는 기숙사는 없습니다. 야심차고 교활하며 거만한 해리 포터의 숙적 드레이코 말포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말포이의 가장 악당 같은 순간들을 떠올리려면 다음의 내용을 읽어 보세요. ‘후플푸프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봐. 차라리 학교를 그만두고 말지. 안 그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슬리데린 기숙사 에디션》 p.242) “래번클로 기숙사의 공상가인 루나 러브굿은 언제나 솔직하고 틀에서 벗어나 있으며, 특이한 장신구를 하고 다니면서 무모한 이론들을 내놓을 게 틀림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루나가 이토록 특이한 인물로 보이는지 떠올리려면 이어지는 내용을 읽어 보세요. ‘그래서 우리는 올여름에 스웨덴으로 탐험을 떠나서 굽은뿔 스노캑을 잡을 수 있는지 알아볼 거야.’”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래번클로 기숙사 에디션》 p.242) 앞표지에는 ‘혼혈 왕자’의 정체를 암시하는 도안이 실렸으며, 뒤표지에는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사자/뱀/독수리/오소리가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해리포터 혼혈왕자 2: 그리핀도르(기숙사 에디션)

해리포터 혼혈왕자 2: 그리핀도르(기숙사 에디션)

조앤 K. 롤링  | 문학수첩
23,400원  | 20230712  | 9791192776491
볼드모트와 ‘죽음을 먹는 자’들이 호그와트 심장부에까지 점점 마수를 뻗는 가운데,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는 덤블도어와 함께 어둠의 왕에 대항할 준비를 시작한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기숙사 에디션》 양장 출간! * 각 권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기숙사 에디션 한국어판이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이 에디션의 한국어판 무선 버전은 2022년에 문학수첩에서 전권 출간되었으며, 올해 2023년 첫 번째 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차례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불사조 기사단》 미스터리부에서의 전투 후 볼드모트가 이끄는 어둠의 세력은 더 노골적으로 마법사 세계를 장악하기 시작한다. 덤블도어 교수는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에게 운명을 마주할 준비를 시키면서, 호크룩스의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 톰 리들을 가르쳤던 마법약 교수 호러스 슬러그혼을 다시 데려온다. 한편 해리는 드레이코 말포이가 볼드모트를 추종하는 죽음을 먹는 자가 되어 호그와트 안에서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는데……. 새로운 마법 정부 총리가 등장하고, 론과 헤르미온느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며, 교과서 《고급 마법약 제조》의 주인인 혼혈 왕자의 충격적인 정체가 드러나는 《혼혈 왕자》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각 기숙사별 소개와 주요 인물들의 새로운 삽화, 다양한 마법 책에 관한 새로운 글 또한 만날 수 있다. “래번클로 기숙사의 공상가인 루나 러브굿은 언제나 솔직하고 틀에서 벗어나 있으며, 특이한 장신구를 하고 다니면서 무모한 이론들을 내놓을 게 틀림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루나가 이토록 특이한 인물로 보이는지 떠올리려면 이어지는 내용을 읽어 보세요.”(《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래번클로 기숙사 에디션, 506쪽) “책은 마법사 세계의 비밀을 알려 주는 열쇠입니다. 머글 태생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는 손에 닿는 모든 마법 책을 게걸스럽게 읽어 대면서 책벌레로서의 욕구를 만족시킵니다. 《호그와트의 역사》를 읽은 몇 안 되는 학생 중 한 명인 헤르미온느는 처음 호그와트에 왔을 때 대연회장의 아찔한 천장에는 바깥 하늘과 똑같은 모습으로 보이도록 하는 마법이 걸려 있다고 다 안다는 듯 속삭입니다.(《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그리핀도르 기숙사 에디션, 508쪽) 그리핀도르를 상징하는 빨간색, 슬리데린을 상징하는 녹색, 래번클로를 상징하는 파란색, 후플푸프를 상징하는 노란색 표지에는 스네이프 교수의 분위기 있는 옆모습(앞표지)과 각 기숙사의 문장(뒤표지)이 그려져 있으며,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무선판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양장)’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1: 그리핀도르(기숙사 에디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1: 그리핀도르(기숙사 에디션)

조앤 K. 롤링  | 문학수첩
11,250원  | 20221018  | 9788983929631
어둠의 힘이 세력을 뻗치는 가운데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를 기다리는 운명은? 호그와트 6학년이 된 해리가 마법 재능을 더욱 떨칠 수 있게 해준 혼혈 왕자의 정체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기숙사 에디션 출간! *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여섯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제5권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말미에서는 마법사 세계의 모두가 볼드모트의 귀환을 알게 된다. 어둠의 왕과 그자를 따르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마수가 마법사 세계는 물론 머글 세계에까지 뻗치자, 마법 정부의 새로운 총리 루퍼스 스크림저는 머글 총리에게 어둠의 마법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한편 알버스 덤블도어는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에게 볼드모트의 과거와 거기에 얽힌 비밀을 풀어야 하는 임무를 맡기면서 해리로 하여금 운명을 마주할 준비를 시킨다. 마침내 이야기가 절정에 이르는 호그와트 천문탑에서의 격렬한 전투 이후, 해리는 어둠의 왕을 물리쳐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결연히 받아들인다. 해리의 운명을 결정지은 예언과 볼드모트의 과거에 관한 수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는 《혼혈 왕자》의 이야기는 이 에디션에 그대로 실려 있다. 1권 앞쪽에는 기숙사별로 달라지는 각 기숙사 소개가 있으며, 4권 뒤쪽에는 덤블도어, 드레이코 말포이, 루나 러브굿, 어니 맥밀런 등 각 기숙사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호그와트 교과서에 관한 새로운 글이 실려 있다. “슬리데린만큼 드레이코에게 잘 어울리는 기숙사는 없습니다. 야심차고 교활하며 거만한 해리 포터의 숙적 드레이코 말포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말포이의 가장 악당 같은 순간들을 떠올리려면 다음의 내용을 읽어 보세요. ‘후플푸프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봐. 차라리 학교를 그만두고 말지. 안 그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슬리데린 기숙사 에디션》 p.242) “래번클로 기숙사의 공상가인 루나 러브굿은 언제나 솔직하고 틀에서 벗어나 있으며, 특이한 장신구를 하고 다니면서 무모한 이론들을 내놓을 게 틀림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루나가 이토록 특이한 인물로 보이는지 떠올리려면 이어지는 내용을 읽어 보세요. ‘그래서 우리는 올여름에 스웨덴으로 탐험을 떠나서 굽은뿔 스노캑을 잡을 수 있는지 알아볼 거야.’”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래번클로 기숙사 에디션》 p.242) 앞표지에는 ‘혼혈 왕자’의 정체를 암시하는 도안이 실렸으며, 뒤표지에는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사자/뱀/독수리/오소리가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그리핀도르(기숙사 에디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그리핀도르(기숙사 에디션)

조앤 K. 롤링  | 문학수첩
11,250원  | 20221018  | 9788983929662
어둠의 힘이 세력을 뻗치는 가운데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를 기다리는 운명은? 호그와트 6학년이 된 해리가 마법 재능을 더욱 떨칠 수 있게 해준 혼혈 왕자의 정체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기숙사 에디션 출간! *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여섯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제5권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말미에서는 마법사 세계의 모두가 볼드모트의 귀환을 알게 된다. 어둠의 왕과 그자를 따르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마수가 마법사 세계는 물론 머글 세계에까지 뻗치자, 마법 정부의 새로운 총리 루퍼스 스크림저는 머글 총리에게 어둠의 마법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한편 알버스 덤블도어는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에게 볼드모트의 과거와 거기에 얽힌 비밀을 풀어야 하는 임무를 맡기면서 해리로 하여금 운명을 마주할 준비를 시킨다. 마침내 이야기가 절정에 이르는 호그와트 천문탑에서의 격렬한 전투 이후, 해리는 어둠의 왕을 물리쳐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결연히 받아들인다. 해리의 운명을 결정지은 예언과 볼드모트의 과거에 관한 수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는 《혼혈 왕자》의 이야기는 이 에디션에 그대로 실려 있다. 1권 앞쪽에는 기숙사별로 달라지는 각 기숙사 소개가 있으며, 4권 뒤쪽에는 덤블도어, 드레이코 말포이, 루나 러브굿, 어니 맥밀런 등 각 기숙사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호그와트 교과서에 관한 새로운 글이 실려 있다. “슬리데린만큼 드레이코에게 잘 어울리는 기숙사는 없습니다. 야심차고 교활하며 거만한 해리 포터의 숙적 드레이코 말포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말포이의 가장 악당 같은 순간들을 떠올리려면 다음의 내용을 읽어 보세요. ‘후플푸프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봐. 차라리 학교를 그만두고 말지. 안 그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슬리데린 기숙사 에디션》 p.242) “래번클로 기숙사의 공상가인 루나 러브굿은 언제나 솔직하고 틀에서 벗어나 있으며, 특이한 장신구를 하고 다니면서 무모한 이론들을 내놓을 게 틀림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루나가 이토록 특이한 인물로 보이는지 떠올리려면 이어지는 내용을 읽어 보세요. ‘그래서 우리는 올여름에 스웨덴으로 탐험을 떠나서 굽은뿔 스노캑을 잡을 수 있는지 알아볼 거야.’”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래번클로 기숙사 에디션》 p.242) 앞표지에는 ‘혼혈 왕자’의 정체를 암시하는 도안이 실렸으며, 뒤표지에는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사자/뱀/독수리/오소리가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3: 그리핀도르(기숙사 에디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3: 그리핀도르(기숙사 에디션)

조앤 K. 롤링  | 문학수첩
11,250원  | 20221018  | 9788983929655
어둠의 힘이 세력을 뻗치는 가운데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를 기다리는 운명은? 호그와트 6학년이 된 해리가 마법 재능을 더욱 떨칠 수 있게 해준 혼혈 왕자의 정체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기숙사 에디션 출간! *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여섯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제5권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말미에서는 마법사 세계의 모두가 볼드모트의 귀환을 알게 된다. 어둠의 왕과 그자를 따르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마수가 마법사 세계는 물론 머글 세계에까지 뻗치자, 마법 정부의 새로운 총리 루퍼스 스크림저는 머글 총리에게 어둠의 마법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한편 알버스 덤블도어는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에게 볼드모트의 과거와 거기에 얽힌 비밀을 풀어야 하는 임무를 맡기면서 해리로 하여금 운명을 마주할 준비를 시킨다. 마침내 이야기가 절정에 이르는 호그와트 천문탑에서의 격렬한 전투 이후, 해리는 어둠의 왕을 물리쳐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결연히 받아들인다. 해리의 운명을 결정지은 예언과 볼드모트의 과거에 관한 수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는 《혼혈 왕자》의 이야기는 이 에디션에 그대로 실려 있다. 1권 앞쪽에는 기숙사별로 달라지는 각 기숙사 소개가 있으며, 4권 뒤쪽에는 덤블도어, 드레이코 말포이, 루나 러브굿, 어니 맥밀런 등 각 기숙사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호그와트 교과서에 관한 새로운 글이 실려 있다. “슬리데린만큼 드레이코에게 잘 어울리는 기숙사는 없습니다. 야심차고 교활하며 거만한 해리 포터의 숙적 드레이코 말포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말포이의 가장 악당 같은 순간들을 떠올리려면 다음의 내용을 읽어 보세요. ‘후플푸프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봐. 차라리 학교를 그만두고 말지. 안 그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슬리데린 기숙사 에디션》 p.242) “래번클로 기숙사의 공상가인 루나 러브굿은 언제나 솔직하고 틀에서 벗어나 있으며, 특이한 장신구를 하고 다니면서 무모한 이론들을 내놓을 게 틀림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루나가 이토록 특이한 인물로 보이는지 떠올리려면 이어지는 내용을 읽어 보세요. ‘그래서 우리는 올여름에 스웨덴으로 탐험을 떠나서 굽은뿔 스노캑을 잡을 수 있는지 알아볼 거야.’”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래번클로 기숙사 에디션》 p.242) 앞표지에는 ‘혼혈 왕자’의 정체를 암시하는 도안이 실렸으며, 뒤표지에는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사자/뱀/독수리/오소리가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 슬리데린(기숙사 에디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 슬리데린(기숙사 에디션)

조앤 K. 롤링  | 문학수첩
11,250원  | 20221018  | 9788983929686
어둠의 힘이 세력을 뻗치는 가운데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를 기다리는 운명은? 호그와트 6학년이 된 해리가 마법 재능을 더욱 떨칠 수 있게 해준 혼혈 왕자의 정체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기숙사 에디션 출간! *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여섯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제5권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말미에서는 마법사 세계의 모두가 볼드모트의 귀환을 알게 된다. 어둠의 왕과 그자를 따르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마수가 마법사 세계는 물론 머글 세계에까지 뻗치자, 마법 정부의 새로운 총리 루퍼스 스크림저는 머글 총리에게 어둠의 마법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한편 알버스 덤블도어는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에게 볼드모트의 과거와 거기에 얽힌 비밀을 풀어야 하는 임무를 맡기면서 해리로 하여금 운명을 마주할 준비를 시킨다. 마침내 이야기가 절정에 이르는 호그와트 천문탑에서의 격렬한 전투 이후, 해리는 어둠의 왕을 물리쳐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결연히 받아들인다. 해리의 운명을 결정지은 예언과 볼드모트의 과거에 관한 수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는 《혼혈 왕자》의 이야기는 이 에디션에 그대로 실려 있다. 1권 앞쪽에는 기숙사별로 달라지는 각 기숙사 소개가 있으며, 4권 뒤쪽에는 덤블도어, 드레이코 말포이, 루나 러브굿, 어니 맥밀런 등 각 기숙사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호그와트 교과서에 관한 새로운 글이 실려 있다. “슬리데린만큼 드레이코에게 잘 어울리는 기숙사는 없습니다. 야심차고 교활하며 거만한 해리 포터의 숙적 드레이코 말포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말포이의 가장 악당 같은 순간들을 떠올리려면 다음의 내용을 읽어 보세요. ‘후플푸프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봐. 차라리 학교를 그만두고 말지. 안 그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슬리데린 기숙사 에디션》 p.242) “래번클로 기숙사의 공상가인 루나 러브굿은 언제나 솔직하고 틀에서 벗어나 있으며, 특이한 장신구를 하고 다니면서 무모한 이론들을 내놓을 게 틀림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루나가 이토록 특이한 인물로 보이는지 떠올리려면 이어지는 내용을 읽어 보세요. ‘그래서 우리는 올여름에 스웨덴으로 탐험을 떠나서 굽은뿔 스노캑을 잡을 수 있는지 알아볼 거야.’”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래번클로 기숙사 에디션》 p.242) 앞표지에는 ‘혼혈 왕자’의 정체를 암시하는 도안이 실렸으며, 뒤표지에는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사자/뱀/독수리/오소리가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 래번클로(기숙사 에디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 래번클로(기숙사 에디션)

조앤 K. 롤링  | 문학수첩
11,250원  | 20221018  | 9788983929723
어둠의 힘이 세력을 뻗치는 가운데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를 기다리는 운명은? 호그와트 6학년이 된 해리가 마법 재능을 더욱 떨칠 수 있게 해준 혼혈 왕자의 정체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기숙사 에디션 출간! *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여섯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제5권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말미에서는 마법사 세계의 모두가 볼드모트의 귀환을 알게 된다. 어둠의 왕과 그자를 따르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마수가 마법사 세계는 물론 머글 세계에까지 뻗치자, 마법 정부의 새로운 총리 루퍼스 스크림저는 머글 총리에게 어둠의 마법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한편 알버스 덤블도어는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에게 볼드모트의 과거와 거기에 얽힌 비밀을 풀어야 하는 임무를 맡기면서 해리로 하여금 운명을 마주할 준비를 시킨다. 마침내 이야기가 절정에 이르는 호그와트 천문탑에서의 격렬한 전투 이후, 해리는 어둠의 왕을 물리쳐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결연히 받아들인다. 해리의 운명을 결정지은 예언과 볼드모트의 과거에 관한 수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는 《혼혈 왕자》의 이야기는 이 에디션에 그대로 실려 있다. 1권 앞쪽에는 기숙사별로 달라지는 각 기숙사 소개가 있으며, 4권 뒤쪽에는 덤블도어, 드레이코 말포이, 루나 러브굿, 어니 맥밀런 등 각 기숙사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호그와트 교과서에 관한 새로운 글이 실려 있다. “슬리데린만큼 드레이코에게 잘 어울리는 기숙사는 없습니다. 야심차고 교활하며 거만한 해리 포터의 숙적 드레이코 말포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말포이의 가장 악당 같은 순간들을 떠올리려면 다음의 내용을 읽어 보세요. ‘후플푸프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봐. 차라리 학교를 그만두고 말지. 안 그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슬리데린 기숙사 에디션》 p.242) “래번클로 기숙사의 공상가인 루나 러브굿은 언제나 솔직하고 틀에서 벗어나 있으며, 특이한 장신구를 하고 다니면서 무모한 이론들을 내놓을 게 틀림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루나가 이토록 특이한 인물로 보이는지 떠올리려면 이어지는 내용을 읽어 보세요. ‘그래서 우리는 올여름에 스웨덴으로 탐험을 떠나서 굽은뿔 스노캑을 잡을 수 있는지 알아볼 거야.’”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래번클로 기숙사 에디션》 p.242) 앞표지에는 ‘혼혈 왕자’의 정체를 암시하는 도안이 실렸으며, 뒤표지에는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사자/뱀/독수리/오소리가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 후플푸프(기숙사 에디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 후플푸프(기숙사 에디션)

조앤 K. 롤링  | 문학수첩
11,250원  | 20221018  | 9788983929761
어둠의 힘이 세력을 뻗치는 가운데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를 기다리는 운명은? 호그와트 6학년이 된 해리가 마법 재능을 더욱 떨칠 수 있게 해준 혼혈 왕자의 정체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기숙사 에디션 출간! *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여섯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제5권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말미에서는 마법사 세계의 모두가 볼드모트의 귀환을 알게 된다. 어둠의 왕과 그자를 따르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마수가 마법사 세계는 물론 머글 세계에까지 뻗치자, 마법 정부의 새로운 총리 루퍼스 스크림저는 머글 총리에게 어둠의 마법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한편 알버스 덤블도어는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에게 볼드모트의 과거와 거기에 얽힌 비밀을 풀어야 하는 임무를 맡기면서 해리로 하여금 운명을 마주할 준비를 시킨다. 마침내 이야기가 절정에 이르는 호그와트 천문탑에서의 격렬한 전투 이후, 해리는 어둠의 왕을 물리쳐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결연히 받아들인다. 해리의 운명을 결정지은 예언과 볼드모트의 과거에 관한 수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는 《혼혈 왕자》의 이야기는 이 에디션에 그대로 실려 있다. 1권 앞쪽에는 기숙사별로 달라지는 각 기숙사 소개가 있으며, 4권 뒤쪽에는 덤블도어, 드레이코 말포이, 루나 러브굿, 어니 맥밀런 등 각 기숙사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호그와트 교과서에 관한 새로운 글이 실려 있다. “슬리데린만큼 드레이코에게 잘 어울리는 기숙사는 없습니다. 야심차고 교활하며 거만한 해리 포터의 숙적 드레이코 말포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말포이의 가장 악당 같은 순간들을 떠올리려면 다음의 내용을 읽어 보세요. ‘후플푸프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봐. 차라리 학교를 그만두고 말지. 안 그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슬리데린 기숙사 에디션》 p.242) “래번클로 기숙사의 공상가인 루나 러브굿은 언제나 솔직하고 틀에서 벗어나 있으며, 특이한 장신구를 하고 다니면서 무모한 이론들을 내놓을 게 틀림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루나가 이토록 특이한 인물로 보이는지 떠올리려면 이어지는 내용을 읽어 보세요. ‘그래서 우리는 올여름에 스웨덴으로 탐험을 떠나서 굽은뿔 스노캑을 잡을 수 있는지 알아볼 거야.’”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래번클로 기숙사 에디션》 p.242) 앞표지에는 ‘혼혈 왕자’의 정체를 암시하는 도안이 실렸으며, 뒤표지에는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사자/뱀/독수리/오소리가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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